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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한 운전기사님
김홍곤
rhs67123@naver.com
삼신여객종사원들은 타 사에 비해 모범적인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어제(2008.10.26) 15시 40~16:10분까지 온천동에서 연산9동까지 49번 2540
호 버스를 탔는데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클락션을 울리고 1차선을 주행하
다 정류소에 다와서 차선변경하는등 운전을 너무 급하게 서두루고 동래고
등학교에서는 사고가 일어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또한 신호도 위반하고
정류장을 지나서 승객을 하차시키는 등 모범회사의 운전자라고 볼수가 없
었습니다.
공휴일은 배차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렇게까지 급하게 승객의 안
전을 위협하면서까지 운행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