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여객종사원들은 타 사에 비해 모범적인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어제(2008.10.26) 15시 40~16:10분까지 온천동에서 연산9동까지 49번 2540 호 버스를 탔는데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클락션을 울리고 1차선을 주행하 다 정류소에 다와서 차선변경하는등 운전을 너무 급하게 서두루고 동래고 등학교에서는 사고가 일어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또한 신호도 위반하고 정류장을 지나서 승객을 하차시키는 등 모범회사의 운전자라고 볼수가 없 었습니다. 공휴일은 배차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렇게까지 급하게 승객의 안 전을 위협하면서까지 운행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