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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버스타면 짜증납니다.
황철환
매일아침 6시-7시 사이에 50번 기점에서 버스를 이용합니다.

1_ 기점 2~3 정류장 앞인 태원아파트나 봉우아파트에서 타는데도 자리가
만차되어 서서 가야합니다.

2_버스간격이 너무 늦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아침 배차시간을 위해서 5분
간격으로 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3_기점에서 2~3정류장만 지나서 평산삼거리만되어도 버스가 혼잡해집니
다. 덕계사거리에서는 심지어 뒷문으로 승객을 승차해야할 정도로 혼잡해
서 입석으로 갈 경우 매우 불편합니다.

4_아침시간에 50번 이용승객이 수요가 공급에비해서 매우 초과되었는데,
버스를 증차하실 계획은 전혀없으신겁니까?

자리는 봉우아파트/동일아파트에서 타지 않으면 자리에앉을수도 없을 뿐더
러 덕계나 월평에서 타면 위험하게도 앞문에서 손잡이 봉하나 제대로 붙잡
지 못하고 가야하는 위험함을 감수할수 밖에 없습니다.

5_ 아침에 많은 짐을들고 타는 할머니 탑승을 못하게 해주셨으면 좋겠군
요. 출근시간인데 사람이 서서 갈 자리도 없을뿐더러 월평이나 상설시장에
서 짐한보따리 짊어지고 억지로 탈려고하는 할머니들때문에 불편합니다.

6_ 노포동에서 하차할경우 버스에 타고있는 승객의 100의 40정도가 하차
를 하는데... 중문 (하차문)에서 길을 막고 버티는 악성 손님들 때문에 불
편합니다. 하차태그를 찍는 오른쪽부분과 왼쪽부분에 떡하니 서서 비키려
고 하지 않는 학생들 때문에 버스에 내릴때마다 실랑이를 벌여야해서 짜증
이 납니다.

아침 출근 시간때 노포동에서 안내방송으로 중문에서 길을 막지 말고 내리
는 사람들을 위하여 비켜달라는 협조의 방송을 기사님이 번거롭겠지만 직
접 마이크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차단말기가 중문에 하나만 달려있어서 하차태그를 찍고 하차하기 매
우 불편합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우 중문에 하차단말기가 왼쪽,오른쪽
양쪽으로 달려있어서 내리는 손님들을 분산하기위하여 혼잡함을 피하고 최
대한 배려하고 있지만 부산은 그렇지 못합니다.

7_ 노포동에서 정차시에는 앞문을 열어 앞문손님도 하차할수있도록 해 주
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혼잡하게 타고 있어서 심지어앞문까지 꽉
꽉 채워 운행을 하는데 , 앞문에 낑겨있는 손님보고 뒷문으로 내려라고 강
요하시는 몇몇 기사님들이 있던데 혼잡한 손님들로 부터 하차할 손님들을
순서대로 질서있게 하차하기 위해서 기사님들이 안내방송및 신경을 잘 써
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