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벨도 안누르고 무작정 내려달라고 하는 할매들
관리자
참... 무슨 글인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그런 노인분들 보단 당신 인격의 문제가
더 심각하신거 같네요...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직장인
이신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시간에 저도 버스 이용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근하고 학생들 등교하고 하는 버스에 사람
많은건 당연한거고... 나이 많으신분들 몸이 젊은 사람들 처럼
수월치않아 그런걸 그냥 무조건 짜증나신다고 하시는거... 좀..
심한말로 성격 장애자 같으시네요
그렇게 만원버스가 싫고 버스안에서 사람들 떠드는거 싫고
나이많으신분들 자리 양보해드리는게 못마땅 하신다면 혼자 그냥
택시타고 다니시든가 자가용 하나 장만하셔서 다니세요~
그렇게 큰 문제도 아닌거 같은데 너무 이상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