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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막차가 고객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_- 정말 열받네요
손덕군
안녕하세요 신유영님
저는 2588호 승무원입니다
평소 김인수씨가 근무에 성실한 사람인지라 사건후 미안함을
함께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켜봐주시고요 앞으로 좋은 글 자주 남겨주십시오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