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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늘 오후 저녁 12 시 301 번 배기통 화재
김화섭
k2347@korea.com
당시 301번 운행 기사였던 김화섭입니다.

이동현님이 보셨을 시간엔 정비팀이 도착해 정비중이였습니다.

그시간에 예비차로 운행중이 였습니다.

배기통 화제가 아니라 기사의 실수로 차량에 무리가 가서

터보라는 곳에 이상이 생겨서 연기가 났던겁니다.

301번 막차였는데 타고 계셨던 승객분들과 노포지하철에서

기다리시던 승객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