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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승객골라서 무시하는 삼신교통 기사들!!
김진호
-내 용-
2008년 5월 17일 20시13분경에 서창현대병원정류장에 내리려했던 여자승
객. 벨을눌렀고 후문에서 환승을찍었다. 버스기사(301) 그냥지나친다. 여
자승객이 내려달라고하자 버스기사(301)는 말을하지않았다며 호통친다. 브
레이크를 살짝밟던기사는 그냥달리고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준다.
불쾌함을 느낀 승객은 삼신교통으로 불편함을 말하려 전화를 하지만 오히
려 상담자(본명:현충일.남자.40대주정)에게 알아서하라며 호통과 욕설을
듣게된다.

요즘 버스기사님들.. 예전과는 달리 많이 친절해지셨습니다. 하나의 서비
스업을 인식하신거겠지요. 회사마다 교육들도 하신다고 종종 기사에 나기
도합니다. 국민들의 발이 되어주고있는 대중교통입니다. 없어서는 안될중
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이분들이 직업의식을 갖고 친절함과 안전운
전을 해주셔야합니다.하지만 아직은 몇몇 난폭한 기사분들로 대중버스문화
가 어둡게만 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기사분과 상담자(현충일)분께 정중히 사과받길 원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