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관리자
bagagehoho@hanmail.net
신옥희님.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드렸다니 죄송합니다.
저는 어떠한 나쁜 의도에서 한 말이 아니었는데...
더욱더 말과 행동에 있어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제가 생각없이 한 언행에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을지,더
욱이 장애우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지 특별히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리 깁스하신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친절한 삼신교통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