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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버스 사고
정대희
yaya0008@hanmail.net
4월11일 22시20분경 명륜2동 온천입구에서 일어난 하차시 사고이다.
5대중반 우리어머니가 49-1번을 타고 오던 도중 온천입구에서 하차를 하는
데버스의 계단의 앞쪽에 튀어올라온 부분이 있어서 우리어머니가 넘어지셨
다.어머니는그 사고로 무릎이 까지시고 손목을 삐셨다 자칮하면 팔이 부서
져 버릴번 하셨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우리어머니가 넘어지시는것을 보고 가만히있었다. 여기서 삼신의 교통서비
스의 질이 낮다고 본다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버스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좀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 한다고본다. 그리고 일
어서는기미가 보이자 버스가 출발해버렸
다고한다. 나는 삼신과 49-1 버스기사의 우리어머니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다.그리고 교통 서비스를 개선시켜야 한다고본다. 안전에 대해 더욱 신경쓰
고 이런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조치바란다 이글을 쓰는도중에도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신다. 삼신은 이에 대하여 반드시 사과를 하길바란다.삼신은 절
때 어정쩡 하게 넘어가려 하지말길 바란다.

집에 전화를 해사과를하고 사과글을 답변으로 달아주길 바란다.안할시에는
이글을 다시한번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