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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002번 심야버스
관리자
유병림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정말 화가나서 몇자 적습니다.
:20일 저녁 11시55분 거제안동네에서 20분동안 기다렸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20분여 기다리다가 버스가오길래 차도까지 내려가 손을 드
:러 버스를 탈려고 하는데 참 의이없이 기사님은 반대쪽을 처다보고(의도

:으로 저의 눈을 피하는것 같았음)정차하지안고 그냥 가시더라고요.
:이게 뭡니까 정거장에 손님이 기다리면 정차를 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

:그 늦은시간에 심야시간은 배차시간도 긴데 할수없이 택시타고 할증까이

:담하고 집에 갔습니다.참을려고해도 그때 그 기사님 생각만 하면 화가나

:미칠지경입니다.늦은시간까지 수고하시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렇게 하실
:꺼면 왜 버스운전을 하시는지 그시간 기사님 이름좀 가르쳐 주세요 부산

:버스조합이나 시청에 정식으로 고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 분땜에 다른 성실하시고 친절한 버스기사님까지 매도 당하지 않았으
:면하는 바람입니다


답변:안녕하십니까?

답변이 늦었습니다

당시 운행하였던 이형길 승무원입니다

제가 유병림 승객을 보지못하고 운행한것 같습니다

당시 저로서는 정류장에 승객이 없었던것 같았습니다(죄송합니다)

택시를 타셨다니 더더욱 죄송합니다

참고로 그시간 이후로 2대의 심야버스가 더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심야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러한일이 발생되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야버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