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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80번 (2814)남용준기사님
관리자
심명옥님의 글입니다.

:어제 버스를 탔는데요.
:저한테 잘못한건 아닌데 버스타고 오는 내내 불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

:다.
:우선 어떤아주머니가 목적지를 지나쳐서 나중에 내리게 되었는데
:\\"벨안누르고 뭐합니까~!!\\" 하시면서 언성을 높이시더군요
:그리고 좀있자니 어떤 지긋한 아주머니가 남용준 기사님께 \\"!!0 0 0 가려
:는
:데 어디서 내립니까??\\" 물어보니\\"마직막에 내리면되요\\"하면
:서 조
:금불
:투명 스럽게 대답하더니
:아주머니가 잘못알아들어서 또다시 물어보자
:\\"마직막에 내리면된다구요!!하면서 또 언성을 높이시더군요 .
:그렇게 불쾌한 마음을 추스리면서가는데
:급정지하는 바람에 서있던50대 중반 아저씨는 휘청하시더니 무슨말이라

:하고 싶은냥 운전석을 째려보시다가 내리시더군요..
:또한 학생이 올라타면서 동전을 돈통에 넣기도전에 급출발해서 100원짜

:동전하나를 바닥에 떨구게 하시질않나..
:왜그렇게 성격이 불같으신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타는 것이기에 좀 감정을 추스려 주십시요
:또한 엄연한 서비스직인데 손님한테 그렇게 대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
까??
:연세 좀있으시다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좀 시정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