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승차거부는 승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안은정
2008년 2월 25일 12시 30분경
전 49-1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오늘 쫌 바쁜 관계상 빨리 타야하는데 때마침 버스는 오고 ,,
신호는 바뀌지 않고 있었습니다 ..
간발의 차이로 버스앞에선 저는 비록 버스가 서야 할 곳은
아니지만 좀 태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그러나 그 버스는 승객의 요청을 거부한 채 떠나버렸습니다.
아무리 버스 서는 곳이 아니더라해도 ,, 승객이 바쁜일이 있을 수도
있는것인데 , ,그렇게 무참히 가버릴 수가 있는 것입니까 ,,
꼭 삼신교통뿐만 아니라 다른 버스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승객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십시오 ^^
부산의 대중교통을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써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다음 부터라도 승차거부를 줄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