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입니다라는 말대신 요금에 2400원이 빠져나가고 잔액이 5000원대 숫자 로 찍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버스기사아저씨한테 당황해서 여쭤보니 그런일은 있을수없다 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에게 오늘(22일) 만원을 충전했는데 어떻게 5천원정도 가 남을수있느냐고 말하니 아저씨가 거기까지는 내가 알필요없고 카드기계 에서 어떻게 2400원이 빠져나가냐고 신경질을 내시는거에요 ㅡㅡ: 저도 사람많은대서 버스아저씨랑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너무 짜증나 서 그럼 잔액이라도 확인해달라고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시면서 확인해주셨는 데 확실히 잔액이 5000원대 였습니다 그리고 좀전에 탄 버스요금은 알아봐줄수있다고 했는데 1000원에 그리고 200원이 빠져나갔다고 하는겁니다 ㅡㅡ: 처음버스탔을때 천원요금이 빠져나가나요??카드할인요금은 안빠져나가나 요? 그리고 버스타고 다시 버스갈아탔습니다 같은 노선도 아닌데 또 왜 200원 이 빠져나갑니까??? 그래도 내가 잘못본거겠지 하고 오늘 바로 마이비에 가입하고 사용목록을 보니 이럴수가 8000원이라는 잔액이 남아있다고 하는군요....
저는 도대체 3000천원정도를 어디에다가 사기당한겁니까??
이의문이 풀릴때까지 이카드 절대로 안쓰고 버스회사 마이비카드에 책임 을 물어보고 아니면 소비자센터에 카드문제로 신고접수하겠습니다
김화섭 버스기사아저씨도 저에게 분명히 1000원과 200원이 빠져나갔다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잔액도 5000원정도가 남았다고 다시 확인시켜주셨습니 다 이런식으로 고객몰래 돈을 조금씩 조금씩 빼돌리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