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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내에서의 기사님 흡연
김미령
kim-ml5839@hanmail.net
오늘 출근길에 버스를 탔습니다.
타자말자 담배 냄새가 나더군요.
아마 출발하기전 버스에서 기사님이 담배를 피우셨던가 봅니다.

아침에 날씨가 춥다보니 밖에서 피우면 추우니까 버스에서
피우신거 같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은 담배 냄새에 민감합니다.
환기를 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냄새가 많이 납니다.

오늘은 실명을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은 아실테니까요.

시정이 되지 않으면 실명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날씨가 더추워지니까 버스에서는 일체 흡연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삼신 기사님은 모두 친절하시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하고
계십니다. 항상 승객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