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08:54분경 148번 버스를 그린코아 사거리에서 탑승 광덕물산에서 하차를 하였을때 환승하기 위해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했는데 \\"하차입니다\\" 가 아닌 \\"감사합니다\\"라는 맨드와 950원이 출금 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환승할인도 받지 못한체 2정거장을 가기위한 요금으로 1900원을 지출해야 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모두 개인의 잘못으로 처리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삼신 버스중에는 유독 뒷문에 설치되어 있는 단말기의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