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기사아저씨
김진희
5291005@hanmail.net
부산에사는 사람인데요
중1인데 엄마이름으로 올립니다 .;;
어제 148번을 탔습니다
잔돈이없어서 1000원을냈죠
근데 300원을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앞에서 기다렸죠
\\\\\\사람들다들어가고 주겠구나..\\\\\\ 싶어서요 ㅡㅡ
근데 끝까지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끝까지 앞에있었죠
그니깐 불쾌하다듯이
학생이면학생이라고 말해라는듯이 화를내는거에요
진짜 화났거든요 ^^?
이름도 알아요.김용철 아저씨거든요.
내가 잘못한거?
300원안주길래 앞에서 기다리고있었던게 그렇게 불쾌한건가요 ㅡㅡ?
정말 화나고 사람들앞에서 창피줬다는게 더 짜증나거든요?
어떻게쫌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