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글을 올리고 수일이 지나도 본인은 물론 회사측의 답변하나 없으니 이 고객의견란은 뭣하라고 있는것인지 혼자 떠든것같아 민망하기까지 합니 다. 당사자는 읽기라도 한 것인지 알수도 없고 좀 그렇죠? 아니면 회사차원에서 그날 곤욕을 치르고 불편과 불쾌를 느낌 고객에게 회 사에서의 고객관리 차원에서 사과한마디라도 앞으로 정해진 정류소 정차 및 안전운전 친절에 관해 더욱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한줄의 답변도 없고 불쾌에 무반응에 관한 불쾌가 더해지네요. 고객의 소리는 칭찬과 좋은 소리뿐 아이라 이런 고객의 소리에도 더 귀를 기울이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늘 잊고 있던 일상에 대한 경각심이 더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혼자 떠든것은 아니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