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신버스를 사랑하고 애용하는 부산시민 입니다. 삼신버스는 타회사 버스보다 버스 내부환경이나 서비스가 좋아 주위에서도 칭찬의 소리가 들립니다만, 몇가지 바라는 점이 있어서요.
먼저... 유아나 노인분들이 탑승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으 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수의 기사분들이 운전중에 전화통화를 하시는데요, 한손 으로 핸들 잡고 운전하는 모습이 위험해 보입니다. 그외에 창밖으로 가래를 뱉거나 다른 차량 운전사와의 잦은 싸움, 학생이 라 하여 반말하는 기사님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조금 얹잖습니다.
기사님들도 꼴불견 승객이나 승객들에게 바라는 점이 많으시죠? 조금만 양보하고, 인내해 주세요... 삼신버스 기사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