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올리는게 도배성일지는 모르겠지만 버스승차하는사람들에게 설문조 사 함 해보십시요.. 제 주위 사람들도 일괄징수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외지에서 온사람들은 이게 뭐냐고하고... 기사들과 자주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버스탈때 먼저 행선지를 말하게 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입니까? 아니면 기사가 물어봐도 되는 일 아닙니까? 어디까지 가냐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듭니까?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정도로 큰일입니까? 울산버스를 예로들면 버스안에서 지속적으로 행선지를 말하고 탑승하라는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아니면 버스앞에 행선지를 말하라고 써 붙여놔도 될 일 이닙니까? 그리고 출근시간에 부산승객이 50%이상이여서 안된다고 하셧 는데. 출근시간만 버스입니까? 평소에는 버스아닙니까? 정말 말안됩니다. 시외요금 징수율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까? 사실 혼잡시간때 혼잡한틈을 봐 서 그냥 내리는 사람들 많이 봣습니다. 그러면 울산,양산버스는 징수율 떨어질까봐 어떻게 일괄부과 하지요? 참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 버스회사 사이트에 함 설문조사 올려보시지요? 일괄부과가 좋은지 따로 부 과가 좋은지... 타시도 버스를 타봐도 승객들이 모두 행선지를 말하고 타 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쁘면 뒷문으로 시계요금 낸다고 하셧는데... 제가 탓을때는 그런 거 일절 없던데요? 그리고 뒤로 찍으니까 오만때만 신경질 다내고...... 분명히 버스안에는 초 만원인데 뒷문으로 내고 내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앞으로 내리려는 사람과 서있는 사람간에 뒤엉켜서 아주 말도 아니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