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낮 12즘에 노포동에서 덕계로들어오는 50번 버스기사가 나이드신 분 :이잘모르고 돈을낸 겄이 아니라 버스 표를 끊어서 냈더니 그기사가 \\\\\\"표 :는 쓸수 없는 것 이라며 그냥 돈통에 넣어 버리고는 나이드신 두 분을 그 :냥 내리라고 하였습니다.저희 부모님 들이 돈에 관해서는 상관이 없는데 :그기사의 행동과 불친절에 충격 을 받아서 이렇게 제가 신고를 합니다.아 :마 조사를 해보시면 그 기사를 알수있으니 조사하여 처벌하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기사의 사과문을 받아 주십시오.
12시쯤에 운행하였던 승무원 김동진입니다. 민정님의 부모님말씀을 듣고 충격이 많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르다는것을 알립니다. 모친께서 승차하시며 요금함에 승차표를 집어넣으며 양산 덕계 가냐고 물으시길래 예,그런데 승차표는 저희들이 쓸수가 없습니다. 현금으로 지불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친께서는 낼려고 하시고 모친께서는 승차표 구매장소에 가서 따져보겠다고 가셨습니다. 승무원 본인은 부모님을 내리라고 한적도 없고, 화낸적도 없습니다. 그리아시고 민정님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50번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가 자주 오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