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내가 말하면 답변안하는 그심보는 뭔가요?

내가 참 화나서.....

그래요? 언제까지 답변안주고 개길겁니까?

내 오늘 증말 화나서 글올립니다.

그래도 답변안하면 직접 삼신교통으로 시간내서 찾아갈께요.

먼저 교육관련입니다.

2551 정정환 승무원은 교육까지 다 무시하고 난폭운전 괴팍하기 그지없구
려. 이 분은 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좀 오래된 기사님들중 답변이 안 된 기사분들 다시 건의해봅니다.

2568 강희 승무원, 전화로 그렇~~~~~~게 민원을 해도 갈때 인사 하라고 말
해도 안듣고 참, 답변은 안 와서 속은 터지지, 제가 여기 아님 어디다 민
원을 하까요?

그리고 동래한양에서 준공영제이후 새로들어온 차량 기사가 정류장 앞에
서 과속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합니다.
더군다나 택시들 많은데서 무정차 통과하는 2567은 뭡니까?
어제 5시 20분 동래한양 서동방면으로 가던길이였습니다.
제가 잘 못 봤을수도 있구요.

또 마지막으로 2576 기사 두 분 건의드립니다.
어제도 2576 탔지만 신차인데 그렇게 차 다루는 기삽준은 처음입니다.
그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게 아니라 탈때마다 그렇다는데 어떻게 생각하
십니까?

며칠 답변 기다려보고 안되면 진짜 언제 시간내서 삼신교통 찾아가겠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