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버스였는데...(기사님들 상냥하시구...)

오늘 그 기억이 좀 사라진거 같네요.

제발요...기사님들 갑자기 끼어들기좀 하지 마세요..

물론 다 그러시지는 않으시겟지만 몇몇 기사님들...

그냥 넘어 갈수도 있는 문제지만 오늘은 정말이지 화가 나서 이렇게 몇자

긁적거려 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황이였느지는 말씀 드리지 않겟습니다.

운전자로서 최소한의 운전 예의는 지켜 주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