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님 반갑습니다.
우선 37번 이용에 불편을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37번 분임조장 강정식입니다.
올려주신 내용 충분히 잘봤습니다.
아쉬움은 그 기사 두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주셨으면 교육에
참고가 되었을텐데..ㅎㅎ

우선 저의 회사 게시판에 님의 글 복사를 하여 게시를 하였습니다.
또한 37번 기사분 전부에게 글을 복사하여 돌렸으며.
누구인지 사과의 답글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만.
아무도 \\\\\\"내가 했습니다\\\\\\"하고 자수 하지않는군요.

곧 분임조회의를 통하여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토록
교육을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히 사과를 드리며
또다시 불편이 있을때는 반듯이 기사 성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잘하고있는 다수의 기사가 선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습니다.

김동현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