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번이 안와서 시간도 바쁘고해서 1002번을 탓습니다
근데 그전에 지하철을 타고 와서 환승이 찍혀야하는게
감사합니다가 나오더군요 저는 학생입니다 .분명학생카드였구요
카드기기가 오류가 걸려서 잠시 기다렸다 찍어야하는데
김영덕기사님께서는 그걸모르시는지 계속찍으면된다고 하시더군요
계속 오류에서 안벗어나니까 일반을 누르시고 확인을 누르셨구요
근데 카드기기가 111111,222222,33333 .... 이런게 뜨드만
카드가 찍혔습니다. 그런데 김영덕 기사님이 그게 오류가나신걸
알았다면 잠시만 기다리고 찍으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으면되는일을
모르시고 계속 저보고 타박만하던데요 그래서 1400원이 찍혔구요
그래서 제가 원래 환승인데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아무말도없이
신경질만 내면서 300원만 내주시던데요. 학생이라고 무시하시는것도
아니고 말로만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면 어떡합니까 정말 삼신버스에
실망했습니다. 정말 기분나빳습니다. 돈은 둘째치고 너무 불,친,절 하시던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