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과 90번이 통합되었으면 좋겟습니다. 90번은 범어사입구-범어사-범어사입구까지 초단거리노선임이 불구하고 시내버스노선입니다. 그런데 37번이 범어사입구로 단축되었는데. 어차피 37번이 범어사입구 더 아래로 연장될 확률도 낮을것 같고해서 37번과 90번이 통합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37번이 90번코스를 가는 방식으로요 제가생각하는 노선은 월내-(이하역순)-체육공원입구-노포동터미널-경동아파트-지장암-범어사매 표소-범어사-상마-하마-놀이터-범어사입구-노포동터미널-(이하역순)-월내 노선으로 변경되면 좋지않을까요??? 이왕이면 50-2번과도 통합해서 37번이 금.토,일 경륜장으로 가서 월내-(이하역순)-두구동입구-체육공원입 구-경륜장입구-노포동터미널-범어사로 운행해서 37번의 중요성을 높이면 어떨까요?? 그러면 37번노선의 승객도 늘테고 어차피 90번노선이나 50-2번이나 대형차를 투입해도 아무런 무리가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