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변부터 드리자면 지난15일부터 지하철과 버스간의 환승이 실시되고있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환승되고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은 발생될때가 있습니다.
1. 지하철에서 버스 환승시 카드를 접촉하면 \\"이미처리되었습니다\\" 란 맨트가 나와 승무원이 다시 일반키와 확인키를 눌러주고 카드를 접촉하면 \\"환승입니다\\"란맨트와 200원의 요금이 정산되며 이때 주의해야 할것은 카드종류가 일반카드면 (일반+확인) 학생카드면 (청소년+확인). 어린이카드면 (어린이+확인)을 반듯이 눌러줘야 합니다.그렇지않으면 환승요금이 아닌 정상요금이 정산되구요.
2. 37번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타고 볼일을 보고난후 디시 지하철을타고 37번 버스를탈때 환승이 되지않을경우가 발생을하며.이경우 같은 노선의 버스를 두번타는 결과이므로 환승이않됨.
3. 교통카드가 경남에서 발행한 카드는 환승이 될때도있고 안될때도 있으므로 카드를 바꿔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 모두가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저희 삼신교통 회사에 직접 방문하시면 카드 조회를 통해 확인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