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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이영숙
chiliakt@naver.com
먼저 미옥님 제글에대해 그렇게말 하지마세요.
예전에 기사분들은 정말 고맙게 즐거운맘으로 다녔다고했는데
이번 15일 첫날부터 하나같이 불친절해서 좀더 시민들을 위해 친절해달라
는 말인데 37번하나밖에 안다니는 버스를 퇴근하고 무작정 기다릴수가없어
서 물어본것이고.또한 물어본말에 좀더 친절하게 답해주면될것을 무조건
모른다고하면 다인가요 자가용을타고다니라니 무슨말을 그렇게합니까 대중
교통타고다니면 이렇게 무안당해도 되는지 한번 당해보시죠. 삼신교통기사
분들 친절하신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런사람들때문에 모두 욕먹는거 아
니겠어요? 종점 사무실에갔더니 배차시간표가 많이 있던데 버스안에다 부착
하면 좋을텐데 했더니 그사람 하는말.. 70~ 80 먹은 노인네들도 인터넷에
서 본다나 뭐라나 그렇게 무시당하는말 들어보세요 인터넷못하는사람은
사람도 아닌가요
삼신교통홈페이지에들어오면 처음접하는 글이 친절과 봉사로 시민여러분께
다가간다는글이보이는데 그기사는 삼신에 머무를 자격도 업나봅니다

37 번 조기용님
예전에 기사분들은요... 제가 37 타고다닌지가 2년정도 됐는데 모두들 인
사성밝으시구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음료수라도 사드리고싶을정도였습
니다.
이번에 바뀌고나서 첫날부터 기분이 상했거든요
기용님같으신분이 피해를 보시는거죠.. 다른기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운전석 앞에 차 시간표를 다들 붙이고 다니시던데 그건 뭐에쓰는건
지......궁금하네요 안전운행하시고 늘,,,,,,,수고하시는 기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