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중님 말씀엔 드릴말씀 없네요 저 가족도 아니구요 다만 징계를 내려달란 말씀에 제가 가민 반응했나 보내요 어디가도 삼신 기사님들만큼 하시는분 들 없거던요 저희 언니가 다리가 불편하신데 다른 버스기사님들은 조금만 늦게 타도 뭐라고들 하시는데 삼신 기사님들은 인사부터 하시거던요 그래 서 제가 좀 흥분 했네요 그리고 불편 신고하시는분들 기사분들 조금만 이 해 하세요 차타고 다니시다보면 안 보이세요 동래 전화국앞에 미리 내려서 걸어들 가시죠 거기 막히는건 모른체 하시구 기사님들만 뭐라고들 하시니 기사님 말씀이 20분만에 식사하시구 용변 보시구 할거 다 하시구 나오셔야 하는데 차막히면 용변도 못보시구 나오신다네요 저희 언니 다리 불편 하신 데 삼신버스 아님 택시 타자구 하세요 삼신 버스가 가는 만큼만 버스타고 내려서 택시타고 병원 다니시거던요 언니 따라 병원 다니다 보니 기사님들 말씀도 가끔 듣구요 그래서 제가 기사님 편을 들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