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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버스기사때문에 기분이 너무 나빳다.
이영숙
chiliakt@naver.com
저는 오늘 퇴근길에 기사분으로 인해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37번이 좌석에서 일반버스로 바뀐지 3일이 지난 가운데 차시간이 혼동되어
어디에 물어볼곳이 없어... 차를 타면 기사분들한테 묻곤 했지만 어느사
람하나 친절하게 답해주는사람 없고 무조건 모른다고하면서몇칠타보면
안다고만 하더라구요. 무작정 기다릴수가 있나요. 예전에 좌석일때 기사
분들은 너무친절하셔서 정말 고마운맘으로 즐겁게타고다녔지만 이번 일반버
스로 바뀌고난 37번 기사들은 하나같이 불친절 하며, 몇분간격으로 차시간
이 있는지 버스기사가 차시간을 모른다고 하면 시민들은 어떻게 알수 있겠
습니까. 윤종한 37번 2546번 기사 불친절하더군요
또한 이곳에 불편사항을 올리는것과 차 내에있는 엽서에 보내는것과 어떤차
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버스를 탈 때 좀 더 고마운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
로 탈수있게 친절교육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