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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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해 주십시오
여광희
durhkdgml@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 초등학교때부터 약15년넘게 매일 삼신교통 버스
를 이용한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삼신교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릴때 부
터 영천 , 덕계에 살면서 삼신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아주 불편없이 이때까지 잘이용해왔었구요
근데 4월27일 오후5시경 덕계에서 247번을타고 노포동삼거리에서 환승을
하기위해 하차확인 교통카드를 확실히 단말기에 대고 확인음을 듣고
내린후 약 1분후에 301번 버스를 탔습니다 하지만 환승이 안되고 950원이
깎여서 기사분께 물었더니 확인을 안하고 내린것 아니냐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계에는 이상이 없기때문에 잘못이 없다고 환불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물론 기사분 입장은 이해하기에 기사분께는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씩 기계나 카드의 오류가 난다고 기사에 나는것을 보았는데
그때 저의 상황으로 버스안에서 입장이 난처하고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상황이 났습니다. 버스기사분도 섭섭하게 계속 말을 하시고..(기계는 거짓
말을 안하느니 제가 확인을 안했느니)
950원이 아까워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삼신교통을 이용한 고객
한사람으로써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돈은 돈대로 나가고 쪽팔고..
서비스를 중시하는 삼신교통의 답변을 듣고싶어서 교통불편을 신고합니다.
그때 부산70자 6251(301번버스) 였습니다.
정당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