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두달전 범어사역에서 6시경 뻐스를 탔는뎁 왼쪽편 맨뒤 바로앞 의자에 앉았어요 황당하게시리..의자가 막 들리더라구요.. 얼마나 신경이쓰이고 짜증이 났었는지.. 그냥 그러고 넘겼엇는뎁..... 어제또 6시경... 버스를 탔는뎁...그자리 똑같이.. 또 의자가 들리더라구요... 내가 딱 봤을땐...버스도 쫌 오래된거고...같은버스가 맞는거 같거든요 만약 다른버스라면...많이 심하지요./.. 148번 버스들은 내부적 점검을 안한다는 뜻?? 한두명이 이용하는것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그대로 내버려 둘수가 있는 지...이번 기회를 삼아 의자를 고쳐주세요~ <참고로...버스넘버를 못외웠 네요ㅡㅡ> 아~그리고 148번 기사님들............운전 너무 험악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