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247번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밤 10시가 넘으면 247번이 301번 심야행선판을 달고 서창 ~서면간 운행하는데요. 가끔씩 이 심야노선을 타보면 간혹 승객분들중에도 동래,재송동방면으로 가려고 하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개편후에는 번호가 1002번으로 바뀌고 센텀시티까지 연장, 1002번의 심야노선이 301번 심야역활을 하는데 특히 개편을 하면 심야노선 과 평상시노선에 대한 승객들의 혼동이 많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보다 더 나은 승객들의 편의와 혼동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하여 심야노 선에 대한 코스를 나뉘어서 운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