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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번과 301번 심야에 대한 건의..
홍요한
yohan200@naver.com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247번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밤 10시가 넘으면 247번이 301번 심야행선판을 달고 서창
~서면간 운행하는데요.
가끔씩 이 심야노선을 타보면 간혹 승객분들중에도 동래,재송동방면으로
가려고 하시는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개편후에는 번호가 1002번으로 바뀌고 센텀시티까지 연장,
1002번의 심야노선이 301번 심야역활을 하는데 특히 개편을 하면 심야노선
과 평상시노선에 대한 승객들의 혼동이 많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보다 더 나은 승객들의 편의와 혼동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하여 심야노
선에 대한 코스를 나뉘어서 운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 247(1002)번 심야A코스 : 301번 심야노선 (서창~서면)
247(1002)번 심야B코스 : 기존 247번노선 (서창~재송동/센텀시티)

기존 247번 심야의경우 막차를 11시정도까지 연장, 약 15~30분 간격으로
두고 운행하는게 적절할듯하며 301번 심야는 종전대로 현행유지.

247번 노선에 대한 심야버스가 생기면 승객들의 기대와 수익성도 커질것으
로 전망됩니다.

이점 한번 검토해보시고 답변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삼신교통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항상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