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에서 서창까지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남산동 남산초등학교 앞에서 301번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49-1번을 타고 노포동 까지 와서 147번 또는 301번을 35분이나 기다려도 이놈의 차는 한대도 안 오내요 이럴바에야 위 두노선은 차라리 폐쇄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왜나하면 노선이 없으면 울산차라도 제때 탈수 있으니까요 출퇴근시간대에 배차간격을 당겼다고 하나 헛방이네요 대책이 없을까요 그리고 301번 버스는 시간을 종잡을수가 없어요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