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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습니다!! 80-1번 운전기사 김영백아저씨!!
윤민지
shinhwa0084@hanmail.net
실명확인이 안돼서 작성자는 언니것으로 올립니다.
물론 전화번호와 E-mail은 제것이구요.
제 이름은 윤민주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 구서여중에다니는 2학년학생입니다.
오늘 학교를마치고 80-1번 버스를탔습니다.
저때 제가 제 친구한테 교통카드를 찍어줘서 오늘은 제친구한테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잔액이부족하다고 제친구는 또 한번만 찍어달라고했습니
다.
그래서 찍어줬는데 분명히\\\\\\"감사합니다.\\\\\\" 라고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그건 찍힌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또 찍어라고 했습니다.
전 분명 소리도 들었고 돈이 나가는 장면도 확실히 봤으므로
아저씨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아까 감사합니다.라고했는데요.\\\\\\"
라고 했는데도 그거는찍힌게 아니라며 막무가내 찍어라고 짜증을 냈습니
다.
어떨결에 찍었는데 뒤따라오던 제친구 두명중 한친구가 카드가 없어서
두명것을 내려고 했는데 어쩌다 학생것이 찍혔는데 아저씨한테말하니까 또
그건 찍힌게 아니라며 또 두명것을 냈다고 했습니다.
즉, 저는 네사람돈을냈고, 제친구는 세사람 돈을 낸것이죠
열받아 죽겠습니다.
제친구까지 그렇게하다니 정말 화가 치솟습니다.
그런데 제돈과 제친구돈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물려주세요.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