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읽어보았습니다..저도 왜 그런일이 발생했는지 의문이니까 항의글을
올렸는데....답답합니다.
처음의 잔액이 2040이었으면 뭣하러 속이 상해서 근무시간에 노트북이랑
실랑이를 벌이겠습니까.940원밖에잔액이없어서 5000원을 충전을 시키고 탔
으면 찍혔으니까2040이남지않았나요
또 탈때 찍히지 않았다면 하차시 당연히 맨트가 나오지 않아야죠?왜내릴때
하찹니다라는 맨트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답을올리신분이 이해가 더
안가네요.탈때 찍혔으니 하차시 하차라고 찍히죠...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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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노포동에서 50번을타서 덕계사거리에하차해서 247을 탔는데
또 환승요금이아닌 일반요금이 빠졌어요..
기사님께 여쭤보았더니 하차하실때 안찍고내렸겠죠\\"라고 하셨어요
50번은 덕계들어오면 무조건300원을 찍어야 내려지잖아요
하차할때 찍고내렸다고 말씀드리니 \\"우리는 모릅니다.기계가 하는일이니..
라고말씀하시고는 뒤에 분과 나누던 이야기만 나눈뿐....
말이됩니까?너히들이야 요금을 부당하게 내든 말든 기계가 하는일이다
라는식이니...

환승요금은 고객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위해 교통부에서 하는건데
더욱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