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0자\\" 2571번 운전기사 이구성. 우리 아들이 의경인데 기동복을 입고 버스를 타면 요금을 이때까지도 내지 않았고 않내는걸로 알고있는데 오늘 148번버스를 탇는데 명장동에서 덕천동 까지 어제도 그저께도 148번탇을때 그냥 기동복입고 타도 아무말없이 그냥 잘만 타고 다녔는데 이구성씨는 사람들 많은데서 마이크를 대고 사람 무안 주는것도아니고 요금 않내느냐고 하는데 무슨 사람 놀립니까?? 그래서 요 금 1000원 냈는데 냈는데도 하루종일 기분이 몹시 나쁩니다. 아님 의경 요 금 받을라면 써붙여놓던지 왜 다른버스기사들은 아무말않하고 부대 동료들 도 않내고 타는데 왜 이런 소리를 우리만 들어야돼는지 모르겠고 진짜 불쾌 합니다. 148번 버스 특히 이구성씨 교육 않받습니까?? 148번에서는 교육 않 시킵니까?? 이때까지 그냥 탇다고 말해도 자기 잘났다는듯이 마이크에 대 고 소리지르면서 그런법 없니 머니하는 그런 막말하는 기사가 어디있습니 까?? 손님한테 그래도 생각이있으면 그런 소리하면않됩니다..요금 받을려 면 써붙여놓던가 알아서들 하세요 정말 기분나쁘니깐 이구성씨 교육좀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