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오전 11시 30분경 사직삼거리에서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는중 사 직 :운동장 방면으로 달려오던 301번 버스.. 앞에 신호등즈음에 택시가 다리 :가 불편한 할머니를 태우고 있는데.. 뒤에서 어찌나 빵빵대는지.. :시그널시점은.. 이제곧 빨간불이 들어오려던참이었습니다. :버스기사님들.. 차선무시 신호절대무시 건널목에 사람이 건너거나 말거나 :그땅에 먼저 발자국찍으면 우선이죠.. 그렇게 다니는거 몇번 글 올렸는데 :별루 대답도 없고.. 신고센터 오면 그런글 얼추 태반인데 시정되는 모습 :은 찾을수도 없고.. 그거 뭐 그렇다 칩시다. :기사님들 부모님 없소? 다리아픈 할머니가 택시를 어렵게 잡아서 타려는 데 :그 뒤에다 대고 그 신호 안잡히고 가면 얼마나 빨리 간다고.. :어차피 신호 차선 완전무시하면서 갈꺼면서.. 아예 밀고 가지 그랬어요.. :그러곤 신호대기걸려서 젤 앞차선에 서있고 택시도 못가고 앞에있는데 :운전석 앉아서 시부렁 대시기는.. 나참.. 시민으로서 정말 보기 않좋았습 :니다. :그 기사분 누군지 한번 만나고 싶군요.. :여기 전화번호도 있고 다 올렸으니 전화한번 합시다.. 그사람하고.. :나참..
안녕하십니까? 이한준님 노선팀장 김도경입니다.. 먼저 교통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5831번 차량번호는 저희 301번 및 삼신교통에는 없는 차량번호이며 당시 사직삼거리에 운행되 었던 승무원(2813호)은 그러한 일이 없었다 합니다
이한준님 님께서 올려주신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한 승무원의 일로 받아 드려지지가 않네요 저희 승무원에게 이러한 일을 설명하고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친절하고 안 전하게 운행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불편신고 글에 감사에 말씀드리며 변덕스런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