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48번 버스를 여러번 이용하면서 2569호를 2번정도 탔었는데, : :처음에는 맨뒷자리 왼쪽(뒤에서 앚으면 운전석쪽) 하차벨이 안눌러지는 거 :보고 조만간에 수리할줄 알았는데 : :2주가 지나서 탔다가 문득 생각나서 다시 눌러보니 역시 안눌러지더군요 : :아무래도 맨뒷자리에서 승객의 무관심속에 실수로 눌러지는걸 방지하기 위 :해 하차벨 전선을 뽑은것 같은데 : :안내문도 없이 그냥 하차벨은 멍하니 장착있고 다른 승객들은 눌러도 안 눌 :러져서 내릴려는 정거장에 다와갈쯤에 급히 천장에 있는 하차벨 혹은 앞 :에 있는 하차벨 눌러서 내리는 경우도 몇번 봤었습니다.. : :하차벨이 작동 안 한다는 안내문같은거 붙어있으면 미리 준비해서 내릴 때 :앞으로 가서 하차벨을 눌러서 편안하게 하차할수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매주 차량점검을 하는데 무심코 지나친것 같습니다. 조속히 조치하여 수리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닥 드립니다. 태풍으로 비바람이 거세게 부네요. 귀가길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