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5시30경 롯데 캐슬방향으로 운전중인 49-1번 부산70 자 2335운전차량 은 정류소정차시 왜 길 한가운데서 정차하는지 알수 없군요.. 안그래도 왕복2차선이라 교통이 혼잡한데 정차시 길한가운데 차량을 세운다는건 이 해할수가 없습니다. 우측으로 최대한 붙여주면 한결 차량통행에 수월할것 입니다. 이번 경우 뿐만이 아닙니다. 버스측에서 제대로된 교육 부재로 이 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도로의 무법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운전이 난폭합니다. 왕복4~6차선도로 1차선에서 운행중이 던 버스가 갑자기 우측깜밖이도 않넣고 3차선으로 차선을 바꾸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삼신버스의 운전자는 운전자간 상호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 를 일삼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운전자분들 운전실력이 뛰어나다고 사고가 안나리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좀더 제대로된 안전 운전 및 교통에 혼잡 을 일으키지 않도록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한사람의 운전자로 삼 신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