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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148번 버스에 대해서 건의하고 싶습니다
황민우
pro1137@naver.com
안녕 하세요..
부산에 살면서 열심히 버스를 타고 출 퇴근을 하는..
한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버스 운행 수량에 대해서 건의 하고싶습니다.

148번 버스는 출 퇴근 시간이면 항상 만차를 겪곤 하는데요..

이 일이 환승서비스가 시작 되면서, 더북 붉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목적지 근처까지 가는 버스를 갈아 타기 위한 한 가지
수단이 더 생겨서 그런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인들도 버스 한번 타고 내려서 걷는 통근이 아닌 ,한번 더 갈아 타고
걷지 않는 출 퇴근을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안그래도 미어터져나가던 아침 출근 버스, 148번을 타야만 출근을 할 수

에 없는 사람들이 흔히 보이리라 생각 됩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려다 앞 문에 까지 밀려 끼여가면서 출 퇴근도
이제..지겨운 것이 아닌.. 서럽기까지 합니다..

한숨을 푹 쉬며, \\나 하나라도 빠지면 공간이 널널 하겠거
니.\\ 하고..
걸어서 출 퇴근도 여러번 해왔습니다만...과연 쉽지가 않습니다..

7-8시까지 벌어지는 출 퇴근 시간 싸움...
그리고 교복 입은 학생들의 불편함...

곧 여름입니다...
에어콘 냉방 해가면서 운행 하셔도 만차 운행은 불편을 넘어
위험입니다...만일에 사고라도 한번 나보십시오.
제가 용한 점쟁이가 아니라도 예측 해 볼만한일..대형 사고겠지요.



심각 합니다..제발 시정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 비비면서 아침 통근......정말 힘듭니다..
버스 수량 증가...출 퇴근 시간에 배차 간격을 원활히 해주셨으면 합니
다..

하나로 카드를 찍으면 사람 수는 나오는 걸로 있는데..

이 통계 자료로 원활히 조사해서 신경 써 주셨으면 ..

부산에 사는 한 시민으로서 정말 소원이 없겠습니다.

날로 무더워 지는 시기에..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있습니다..

친절 하신 버스기사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이만 줄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