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승님의 글입니다.

:5월3일 구포삼거리정류장 오후5시5분경
:148번 차량번호2556
:저와 아주머니 한분이 버스를 기다리던 중 148번버스(2556)가
:3차에서 정류장에 서지 않고 그냥 지나쳐 갔습니다.
:분명히 기사분이 저와 아주머니를 확인하였는데 말입니다.
:다음 버스 기사분이 정중히 사과를 하여 경찰서에 분고하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왜 지나쳐 갔을까??)
:PS ==> 배차시간 변명은 하지말았으면 (ㅠ,.

심희승님 안녕하세요?
저는 2556호승무원 김형창 입니다.
먼저 기분을 상하게 한점을 사과의글을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주의깊게 살피고운행하여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고서 운행을 하도록 하겟읍니다.
좋은하루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