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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말씀드립니다.
백현창
bhc777@lycos.co.kr
\\"고객님 어머님께서 타신 301번 차내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아무것도 아
닌 것을 가지고 떠든다면서 아주머니가 다쳤다고 이야기하면 자기가 증인

서 주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저희에게 불러 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고 고객님 아프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저희
들이 최선을 다하여 치료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쪽에서 적은글입니다.

증인을하겠다는분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실수 있습니까???
그분에게 몇가지 물어볼게 있습니다
어떤사실에대해서 증인이 되겠다는건지 알고싶군요.
가르쳐줄수가 없다고하신다면 저희는 회사측에서 \\"거짓말\\"이라는 생각밖
에 들지않는군요 저희어머니께서 그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있으니
그사람의 얼굴을 확인하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차안에서 다친게 아니라는겁니까??
아니면 기사의 운전태도가 부주의한 상태가 아니라는겁니까??
그리고 회사측에서는 증인이 왜 필요합니까.
증인이필요하다면 증인의 증언이 없는상태에서 치료를 보장하겠다고 하는
겁니까.
또한 별거아니라니요 별것이 아닌지 맞는지는 의사가 판단할일이지 그차
에 타고있던 승객이나 기사나 사고처리 담당직원이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일때문에 혈압이 160까지오르고 어깨에 멍이들고 어깨주변이 주먹만큼
부어오르고
목이아프고 가슴이 결려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실 정도입니다.
주변에서는 입원을 권하지만 통원치료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측의 이런답변을 보니 다시 화가 나는군요.
삼신버스에 대한 좋은이미지 한번에 싹사라지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