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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사인지 몰라도 황당하네..
이순자
zpspjh@paran.com
거참..어이가 없습니다.
여기 기사양반 제가 못볼꼴봐슴니다 ㅋㅋ
부산에서 247번을 탔숨다 근데
장백에서 사람이 거의 다 내리고 저혼자 남았숨다 근데
웃긴게 ㅋㅋ 승객 없는줄알고 전화와 담배를 물고 운전하시던데 ㅋㅋ
불안해서 저혼자 무서워 죽는줄 알았숨다 ㅋㅋ 이말나오면
자기인줄알겟죠?? 손님 없다고 그렇게 위험하게 운전하나요?
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목격하였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차끌고 연고지 갈때는 항상 운전대를 한손으로 전화는 기본 담배물고
뭐하는짓인지 ㅋㅋ 그 시간이 밤이라 그런지 몰라도 안전운행 부탁드리고
싶네요 단 한명의 승객을 태우고 간다고 할지라도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