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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불편 신고 재수없는 247버스
최용석
choiyongseok@empal.com
2월 27일 왕자맨션앞에서 247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탈려고 하는데..

247번이 버스정거장에서 30미터정도 차를 앞에다 대고 승객을 태우길래

저도 버스를 탈려고 버스가 서야할 곳에서 30미터 정도를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기사는 제가 안뛰어가는게 못마땅했는지...

제가 버스에 다와가자 버스문을 닫아버리고 출발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버스를 두드리며 50미터 정도를 뛰어가서 버스를 탔

습니다.

탄게 아니고 버스가 신호를 받아 정차할 때 제가 문을 두드리니

기사가 어쩔수 없이 태운거죠..

그래서 기사보고 왜 그랬냐고 했더니..

저한테 오히려 화를 내는 겁니다 .

출근시간에 그게 뭐하는 거냐고..

그래서 제가 승객이 정거장에서 버스타러 가야하냐고 했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말하면서 욕도 하는 겁니다.

이거 승차거부에.. 도로에서 사람뛰게 만들고...

아침부터 욕까지 듣고...

환장하겠네요...

247번 최보현 기사

부산 71자 1925

신고했습니다..

부산시에...

엽서도 보내고 홈페이지에도 올릴겁니다.

모든 기사님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최보현 기사 어이없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못배운거 티냅니까?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