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일입니다.. 덕계지금 도로 공사하는거 아시죠?? 출근하느라 차를몰고가는데.. 시간은 9시쯤 덕계를지난 247버스예요.. 그 좁은 도로에서 더군다나 공사도 하고있고..차도 밀린 상황에서,. 뒤에 247버스가 계속 빵빵 ~ 거리면서 쌍 라이트 켜고 난리도 아닌거예 요.. 전 또 제 차가 이상있어서 그런가 싶어 옆에 섰는데 247 정말 어이없 이 뒤도 안보고 쓩 ~ 지나 가는거에요.. 아침부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차를 뚫고 빨리 가란말이예요?? 멉니까????? 그 차 번호판을 못 외운것이 아쉽지만.. 그 기사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버스 혼자만 다니는 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