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2513 번호판 버스기사님..
정향숙
조금전 일입니다
황당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달리는 제 차 앞에 버스 머리를 비스듬히 두고
제 차가 움직일수 없도록 앞을 가려 방해를 하고..

차선을 옮겨서 운행을 하니
다시 제 차 앞으로 차선을 변경해서
서행으로 운행하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
갑자기 당한 일이라 참 황당합니다

삼신교통 2513번 번호판 버스를 운전하신 기사님
왜 그런행동을 하셨는지요
위험한 행동이란걸 알고 하셨는지?..

혹시 음주운전인지요?
아님
여자라 운전솜씨를 뽐내신건지요
도무지 저능아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시니
정말 저능아처럼 지능지수가 떨어지나요?

운전을 잘하셨어 그 일을 생계의 목적으로 하시니
좀 서툰 운전자 골탕먹이는 행동
여자가 운전한다고 골탕먹이는 행동
아주 옛날 얘기 아닌가요
요즘이 어느시대인데...

운전은 생명과 직결될수도 있는 일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지을수도 있는일이죠

다음부터 위험한 행동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