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션~에 대해서... 148번 최OO 아저씨..
148이용자
아침 8시 40분쯤... 동래교차로에서 만덕터널을 쪽으로 향하는 버스였습니
다.
클락션을 도대체 왜그리 많이 울리시는지요... 큰버스에서 클락션을
울리면 타차량의 운전자가 얼마나 놀라고 운전에 방해가 되겠습니까??
심지어 승객이 짜증날 정도였다면 어느정도 심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
다.
미남로타리가 막히고 운전하기 힘드신건 압니다...하지만 그렇게 힘든
여건에도 조심운전에 안전을 다하시는 운전자분들 많습니다.
이름을 외고 왔지만 앞 성까지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해주십시요
이렇게 간접적으로 표현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최00 아저씨게 알려드리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148번 버스운전기사분들 거의 대부분은 친절하시고
안전운전에 힘쓰시는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끼구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