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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강박
37번 승차자
1)이영식 기사님의운전중 핸즈프리없이 월내에서 노포동까지
4차례나 휴대전화 했음
2)이로인해 정류장 정차시 미쳐대거나(좌천)지나쳐대기를 감행했음
3)따로 친절했든것은 인정하지만 아무튼2005/10/14일 월내에서출발된
운행은 짜정나는운행이었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