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 심야 301번 버스... 똑바로 해라!
넌미친놈
심야 10/3 00시 30분경 사직운동장을 지나던 301번 심야버스기사양반아~
눈은 폼으로 들고 댕깁니까? 내가 정류소에서 손흔드는 개로 보였소?
개눈엔 개만 보인다던데....
당신 때문에 30분을 기다리면서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며 시간 어떻게
보상할거요? 첨 이 사이트 왔는데 당신같은 양반이 한둘이가 아닌가보오~
삼신버스 사장님아~ 관리좀 합시다.. 이런 기사양반들 돈주며 일시키면
당신얼굴에도 욕하는 사람 한둘이 아닐겁니다. 버스 안에도 친절한 기사적
는 엽서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불친절 고발엽서만 한박스 가져다 놓는게
좋으실 듯 싶네요...
삼신버스 이미지 말 그대로 \\"엿\\" 같네요.
당신들이 프로정신이 없으니까 시민들도 버스기사직을 깔보는 거 아니오?
프로정신이 있으면 누가 깔보겠소? 당신 하는 짓들은 결국 당신들 얼굴에
침뱉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