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거부 ..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당한것만 해도 벌써 수십차례가 됩니 다. 삼신버스 돈 많습니까? 그렇게 돈 많아요? 뭐 승객 한명쯤은 껌값도 안되는 모양이네요? 내가 주로 148번이랑 49-1번을 타는데 문제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텐데? 내가 그런거 전부다 꺼내면 당신들 할말없을건데? 달려오면서 꼭 차를 두들겨야 세워주나? 차뒤에서 달려오면 왜 달려오는 지 몰라? 아, 그래 탈 승객이 단 한명이면 승차거부 할수있는 권리라도 있 는모양이네? 버스에 사람많으면, 뭐 그래 이해할수있어. 자리도 한참 비 어 있드만? 버스기사들 교육같은거 안하나? 개나 소나 다 버스기사 할수 있는가보네? 괜히 버스 기사 몇때문에 회사 이미지 망치지말고 우리 똑바 로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