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오후 6시 8~10분 : :장소: 동래시장 입구 : :삼신교통 247번 좌석버스 부산 71 자 1923 운전하신 기사 : :내용: 6시 10분 정도면 퇴근시간, 그리고 동래시장이면 대충 아실거라 생 :각합니다. :갑자기 뒤에 밀러로 보니 없던 버스한대가 급하게 오고 잇엇습니다. :어떻게 보게 되엇냐면 클락션이 울렷거든요. :저는 2차선 버스는 차선 변경처럼 1차선도 물고 잇엇기에 옆차에게 울린다 :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가다가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기에 건너가기 무리겟다싶은 판단에 :정지선에 멈추고 보니 옆차도 같이 멈춰 섯습니다. :옆에 갓길아닌 비슷한 안전지대가 조금 잇엇는지 247 번버스가 오더니 갑 :자기 \\"이 가시나야~\\"부터 시작해서 \\"운전하면서 무슨이야기를 하느냐 앞만 :보라고!!!\\" 하길래 앞을보고 운전하죠 그러니 신호에 멈추지 어떻게 섯겟 :냐며 뭐가 문제냐고 이야기하니 \\"죄송하다 한마디면 끝날것을 어디서 지랄 :이야!!\\"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죄송할 일이 없는데 뭐가 죄송하냐고 묻 :자 \\"씨발 확내리가 패지기뿔라!!\\"라는 아주 전형적인 경상도 사투리로 협 :박아닌 협박을 하시데요 :그리고는 내리려다 나도 운세도 잇고 해서 무시하고 갓는데 그냥 넘길게 :아닌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운전중 옆사람과 장난친것도 아니고 전화를 하며 간것도 아니고 제차로 인 :해 운전에 방해가 된것도 아니고 분명 앞차와 간격 유지햇으며 제차가 247 :번을 방해하지도 않앗는데 왜그랫을까요? :황색신호에 넘어갈려고 햇는데 못갓으니 화를 내신것 같앗거든요? :제가 이유없이 그사람에게 직이니!! 살리니!! 이런 말을 들어야 할 이유 :가 없엇습니다. :조수석에는 다른 선생님이 한분계셧는데 그분과 만세부르며 이야기를 햇습 :니까. 뭐햇습니까?? :나이가 많다고 첨보는 사람에게 가시나야 머시마야 합니까? :제가 과연 남자 운전자였더라도 그랫을까요? :아마 제가 내렷어도 그사람..내렷을까요? :못내립니다. :다시 붙으면 제가 내릴 생각입니다 :직인다니 죽여보라고.. :그시간에 그차를 운행하신 그사람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의가 없네요. :승객이 빨리 안타고 안내리면 큰일이 나겟어요???????? :그리고 신호 지켜도 죽이고 안지켜도 죽고.. :대단합니다...247 그것도 좌석버스.... : :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이거 신고함 경범죄로 스티커 떼입니다.. 여자 운전자를 무조건 무시하는 태도 용서할수 없습니다.. 무조건 법적대응하십시오